2007년 11월 02일
아이티타임스 / 박영주 기자 · 블로그 / 기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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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T서비스 회사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자사 미들웨어 솔루션인 ‘RFON’(알에프온)이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을 근거로 정보통신부 산하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소프트웨어 품질을 인정하는 제도로,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향상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됐다.
이 제도는 문서심사만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타 인증제와는 달리 고객이 사용하게 될 실제 운영환경에서 철저하게 제품 품질을 검증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 CNS에 따르면, RFON은 지난해 EPC글로벌(EPCglobal) 국제표준규격 ALE(Application Level Event)과 올해 10월 EPCIS(EPC Information Services)를 세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RFON은 국내외 최고의 소프트웨어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RFON은 미들웨어 솔루션으로 RFID 태그와 리더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각 거점에 배치된 고정형 RFID 리더를 제어하는 RFON 서버, 휴대용 RFID 리더 단말기에 탑재되는 RFON 핸드헬드, 그리고 전체 RFID 인프라를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한 RFON 클라이언트(Client)로 구성된다.
이를 사용하면 리더의 종류와 상관없이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데이터는 걸러낼 수 있다. 또 원격지의 RFID 장비의 관리 및 제어가 가능하고 필터링된 RFID 이벤트(event)를 관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LG CNS 기술연구부문 임수경 상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RFON의 기술력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객관적인 인정을 받게 됐다”며, “검증된 RFON과 LG CNS의 다양한 유비쿼터스 사업 수행을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RFI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IT 시장조사기관 VDC(Venture Development Coperation)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작년 전세계 미들웨어 시장 규모를 3700만 달러 규모로 파악했으며, 오는 2011년까지 매년 58%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의 경우, RFID 미들웨어의 시장규모 중 70% 이상을 애플리케이션 개발부문이 차지했다. VDC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부문은 향후 5년간 매년 67%라는 고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by 정듬북 | 2007/11/02 09:46 | 아이티뉴스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