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문광,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아이티타임스 / 심우성 기자 / 기사리스트
정통부와 문화관광부는 25일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룸에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공동세미나에는 청와대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이보경 문화관광부 차관보, 임차식 정보통신부 SW진흥단장, 콘텐츠 유관기관, 업체 등 120여명이 참석해 국내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청와대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앞선 디지털 기술이 고유한 문화예술과 융합될 때 콘텐츠 산업분야를 제2의 IT신화로 만들 수 있다’고 언급, 콘텐츠 산업 진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세션 2에서는 포털사업자인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이 ‘UCC활성화에 따른 비즈니스 이슈 및 전망’을, 성균관대 이대희 교수가 ‘UCC 저작권과 활성화 대책’을, 서강대 현대원 교수가 ‘융합환경에서의 국내외 디지털콘텐츠산업 이슈 및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정통부와 문광부는 지난 2004년 문화콘텐츠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왔으며, 작년 7월부터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간 및 산하기관 전문가를 보강시킨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를 발족·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세미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양 부처가 그동안 외부의 시선과는 달리 협력을 통한 좋은 성공사례를 보여줬으며, 향후 양 부처간 어떤 협력모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인지 무척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by 정듬북 | 2007/04/26 14:31 | 아이티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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