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KT에 38억 규모 광전송장비 공급계약

아이티타임스 / 박영주 기자 · 블로그 / 기사리스트
네오웨이브(대표 심주성)는 14일, KT에 총 38억원 규모의 2.5Gbps급 마이크로 다중서비스 지원 플랫폼(MSPP)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KT에 공급하는 네오웨이브의 2.5G MSPP ‘FM 600’은 SDH 광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단일 장치상에서 기존 PDM 신호 및 NG-SDH 기반 EOS 신호를 수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광 전송 장비다.

네오웨이브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2005 10, 네오웨이브가 세계적인 대형 통신제조사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KT 2.5Gbps MSPP 공급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네오웨이브 매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네오웨이브는 오는 2008 5월까지 KT 2.5Gbps MSPP FM 600 장비를 공급하는 한편 이에 대한 유지보수를 제공할 방침이다.

네오웨이브 심주성 대표는 “네오웨이브가 최근 홈쇼핑 등 신규 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우려도 많다”며, “그러나 지난달 KT 80억원 규모의 액세스 장비 공급를 공급한 데 이어 또다시 3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2분기부터 통신시장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듬북 | 2007/06/14 17:21 | 아이티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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