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13.3인치 미니노트북 출시

아이티타임스 / 임일곤 기자 · 블로그 / 기사리스트

델이 감각적인 디자인에 23.1mm 두께, 1.8Kg 무게를 갖춘 13.3인치 미니노트북을 출시했다. 이는 동종모델 중 사이즈가 가장 얇은 것이다. 그동안 기업용PC 시장에 주력했던 델은 개인 소비자용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델코리아(대표 김인교)는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데스크톱과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했다. 델은 이 자리에서 자사 데스크톱과 노트북 브랜드 ′인스피론′ 및 ′XPS′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눈길을 끈 제품은 프리미엄 노트북인 XPS(모델명: M1330)이다.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이 제품은 전면 9인치 넓이에 23.1mm 두께를 갖췄다. 현재 전세계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얇다. 

델 프리미엄 노트북 XPS M1330


디자인도 멋스럽다. 블랙, 화이트, 레드 세가지 색상이 적용됐다.  그동안 기업용 시장에 주력해 온 델 제품은 디자인면에서 취약하다는 평을 들었으나, 디자인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슬롯형 옵티컬 드라이브, 최신 산타로사 플랫폼 기술이 접목됐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UltraSharp 와이드스크린 LED 디스플레이는 얇고,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다. 300 니트의 밝기로 냉음극형광램프(CCFL) LCD 보다 약 36%정도 더 밝다. 제품가격은 부가세포함 150만원대.

이외 델은 인스피론 노트북과 데스크톱 PC 신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인스피론 노트북은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옐로우, 핑크, 에스프레소, 라임그린의 8가지 색을 갖췄으며, 듀얼 하드드라이브를 지원한다.

인스피론 노트북은 14.1인치, 15.4인치, 17인치 등 다양한 크기로 출시됐다. 200만화소 내장형 웹캠을 선택할 수 있으며, 블루레이 디스크가 옵션으로 지원되는 등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고화질 울트라 샤프 스크린으로 일반 스크린에 비해 27%까지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제품의 중량은 1420의 경우 최저 2.45kg부터 시작한다.  제품가격은 14인치대가 90만원대 후반.

인스피론 데스크탑PC는 미니타워 혹은 공간절약형의 슬림타워형 모델로 19인치 혹은 20인치 LCD 모니터와 함께 제공된다. 단순한 이메일 작업과 인터넷 서치에서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특징을 갖춰 제품을 구성 할 수 있다.

800MHz 메모리 속도를 지원하며, 슬림 타워형 제품도 듀얼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 할 수 있다.

델코리아의 이신영 부장은 “델은 고성능 최신 기술과 감각적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인스피론과 프리미엄 노트북 XPS를 출시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서, 최신 멀티미디어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듬북 | 2007/06/27 13:41 | 아이티뉴스 | 트랙백(3)

Tracked from miffy at 2007/07/19 01:03

제목 : m1330 쩝
가지고 싶당 ^^;;;...more

Tracked from miffy at 2007/07/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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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ffy at 2007/07/19 01:06

제목 : m1330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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