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모바일USA, ‘무선랜+셀룰러’ 서비스 개시

아이티타임스 / 오세민 기자 / 기사리스트

독일 T-모바일 인터내셔널의 미국법인인 T-모바일 USA가 무선랜(WiFi) 서비스를 내놓았다.

T-모바일이 27일(현지시각) 발표한 ‘T-모바일 핫스팟@홈(T-Mobile HotSpot@Home)’은 Wi-Fi 무선 접속을 사용하는 새로운 이동전화 서비스로 사용자는 집안에서 Wi-Fi 접속을 이용, 미국내 통화상대와 고정요금으로 몇 시간이든 통화가 가능하다.

집밖에선 T-모바일이 미국내 설치한 약 8500여 핫스팟 지역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집안팎에서 핫스팟을 벗어나면 T-모바일의 GSM/GPRS/EDGE 네트워크에 자동 접속된다.

핫스팟 지역과 이동전화 네트워크를 오가면서 통화가 끊어지는 일은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GH-t409
이 서비스 요금은 T-모바일의 기본 요금에 월정액 19.99 달러가 추가된다. 가족 5인이 가입하는 패밀리 요금제경우, 추가 요금은 월정액 29.99달러로 알려졌다.

현재 서비스 대응 기종은 삼성전자의 ‘SGH-t409’와 노키아제 ‘Nokia 6086’ 두 기종이다. 모두 2년간 의무가입 할 경우, 4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T-
모바일측은 집에서도 유선전화를 쓰지 않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은 또 휴대폰 요금을 부담스러워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정듬북 | 2007/06/29 09:30 | 아이티뉴스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