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2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比 13배 ↑

아이티타임스 / 오세민 기자 / 기사리스트

중국 PC업체인 레노보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노보 그룹이 2일(현지시각) 밝힌 바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규모는 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500만 달러보다 약 13배 성장했다.

레노보는 큰 폭의 이익 증가가 대대적인 인력 감축 및 PC 출하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세계 출하량은 22% 증가, 업계 표준인 13%를 크게 웃돌았다.

제품별로는 노트북 PC 출하대수가 전년 동기보다 26% 늘어 총 매출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데스크톱은 20% 증가, 17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 각각 전체 매출의 53%, 43%를 나눠가졌다.

이외 휴대폰은 1% 증가에 그쳤다. 매출액은 1 1300만 달러(전체 매출의 3%).

지역별로는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39%)과 미국(29%)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by 정듬북 | 2007/08/03 17:34 | 아이티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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