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1일
다음-뉴스뱅크, 미디어 사업 '맞손'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 www.daum.net)은 21일 국내 10개 언론사 연합체 ‘뉴스뱅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뉴스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온라인 뉴스 이용 활성화, 온라인 광고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양측은 향후 3개월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초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뉴스 및 보도사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서비스는 뉴스뱅크 참여 언론사들의 뉴스 저작권을 보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발생한 온라인 광고수익의 일부를 뉴스 플랫폼사업자(다음)와 저작권자(언론사)가 상호 합리적인 비율로 배분하는 신개념 모델이다. 양측은 다음의 미디어다음 서비스를 통해 뉴스뱅크 회원사들이 보유한 수 백 만장의 보도사진을 다음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네티즌들은 과거 역사적 사건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들 사진을 다음 블로그 및 카페 등에 무료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 최정훈 미디어본부장은 “뉴스뱅크와의 제휴는 뉴스 미디어시장에 있어 언론사와 포털이 공존하면서 윈-윈 할 수 있는 대안적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한 시도"라며 "양측이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면서 콘텐츠 영역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뱅크는 21일 현재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전자신문, 한국경제, 한국일보, 헤럴드미디어 등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참여한 뉴스 아카이브 사업 연합체이다. |
# by | 2007/09/21 11:54 | 아이티뉴스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