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블로그 이글루스, 네이트온과 연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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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블로그 이글루스와 네이트온 메신저가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싸이월드-네이트온 연동을 통해 상호성장 효과를 경험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글루스 확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공동대표 조신, 박상준)는 이글루스와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연동으로 이글루스 이용자는 자신 블로그에 덧글이 남겨지거나 트랙백(연결글 알림), 핑백(스크랩 알림) 등 생성을 네이트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림창을 클릭하면 이글루스 접속이 가능해 회원들은 편리하게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연동을 원하는 회원은 네이트온에 로그인 한 후, 왼쪽의 탭들 중 ′서비스 탭′을 클릭해 하단의 ′이글루스′ 연동 기능을 선택하고, 이후 뜨는 팝업창에 이글루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연동이 완료된다. 이글루스 아이콘을 네이트온 ′퀵런치′ 메뉴로 선택해 놓으면 한번 클릭으로 자신의 이글루스로 바로 접속해 들어갈 수 있다. 기존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연동과 같이 개인 1인 미디어가 네이트온 버디에게 공개되는 방식은 아니며, 네이트온 메신저를 쓰는 이글루스 사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그 새글을 신속하게 공급받도록 지원하는 것. SK커뮤니케이션즈측에 따르면, 이글루스 회원들은 이번 기능 제공에 대해 환영하는 반응이다. 네이트온과의 연동 서비스 개시를 알린 이글루스의 공식 블로그 ′EBC(egloos broadcast center)′ 게시물에는 많은 회원들이 편리해지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동 첫날이었던 5일에는 약 1,500여 명의 이글루스 회원이 연동 기능을 선택했다. 이글루스 사업부 허진영 부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트온 메신저와의 기능 연동은 이글루스 회원들에게 타 블로그와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회원들이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트래픽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기능을 도입했다"며 "이글루스 서비스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서비스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동 개시로 네이트온 유입 트래픽을 통한 이글루스 성장이 기대된다. 이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연동 외에도 합병한 서비스들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를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통해 1인미디어와 메신저 연동 상호성장 효과를 경험한 것. 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사용자가 2400만에 이르는 네이트온이 이글루스 서비스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 외에도 네이트닷컴 게시판 서비스 '판(pann.nate.com)'을 최근 엠파스 '판'으로도 오픈해 트래픽 증대 및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
# by | 2007/10/10 10:46 | 아이티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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