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 API 응용개발 경진대회 개최

아이티타임스 / 임일곤 기자 / 기사리스트
네이버, 다음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사의 오픈 API를 이용해 새로운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국내 검색포털을 선도하는 양사가 공동 행사를 마련해 주목된다.

네이버(대표 최휘영)와 다음(대표 이재웅, 석종훈)은 오픈 API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 개발자 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3월 31일까지 다음과 네이버 및 국내외 공개된 다양한 API로 자신만의 매쉬업을 제작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mashupkorea.org)에 등록하면 된다.

네이버와 다음은 오는 25일과 3월 1일에 각각 서울 연세대와 대전 KAIST에서 매쉬업 캠프를 개최, 오픈 API 및 매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매쉬업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8개팀을 선정하고, 4월 5일 분당에 위치한 NHN 본사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본선 참가자들은 향후 양사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혜를 받게 되며,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4팀), 특별상(1팀)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NHN 함종민 NSO(Naver Strategy Officer)는 “이용자들이 직접 서비스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개방과 참여, 소통의 웹 2.0 시대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오픈 API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돼, 이용자들이 누구나 자신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작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 원종필 TR(Tech Resource)본부장은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개발자를 꿈꾸는 일반인 및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국내 오픈 API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로 웹 2.0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 서비스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국내 IT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쉬업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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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듬북 | 2007/02/05 15:17 | 아이티뉴스 | 트랙백(1)

Tracked from sentimentalist at 2007/02/28 07:54

제목 : 매쉬업캠프 2007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진행된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공동주최 "매쉬업캠프 2007"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실습을 위한 행사와 세미나가 별도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개인 스케쥴과 잘 맞지 않아 세미나만 참석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어제 시간을 내보았습니다. 어제 저녁, 양재동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사옥은 매쉬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앉을자리 없이 가득채운 사람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대학생분들이 많이 있었는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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