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저작권協, ′SW자산관리사 양성위한 협약′ 체결

아이티타임스 / 오종준 기자 / 기사리스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이하 SPC)는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Software Asset Manager, SM) 양성을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 등 관련 기관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PC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한소협),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정산연) 등 두 기관을 SM공인교육기관으로 지정해 ‘SM양성교육 위탁과정’을 개설하고 각 회원사 및 관련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 4회에 걸쳐 SM양성교육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SPC는 다우데이타시스템, 인성디지탈, 소프트뱅크커머스 등 3대 SW유통 총판사와 함께 파트너사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 3회 ‘SM양성교육 특별과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SM)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 전반에 대해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 관리자를 말한다.

최근 기업의 IT투자비용 확대, 이에 따른 SW투자비용의 증가에 따라 기업내의 이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인력의 필요성과 역할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PC는 지난해 220명의 교육 수료생과 163명의 2급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SPC의 김규성 부회장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부재로 인해 많은 비용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미 국내외 연구로 증명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로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듬북 | 2007/02/07 11:06 | 아이티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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