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9일
‘06년 SKT 통신민원 23.4% 증가…LGT 31.4% 감소
| 지난해 전체 통신민원은 감소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텔레콤 민원은 전년대비 23.4%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LG텔레콤은 31.4%나 감소했다. 8일 통신위원회(위원장 유지담)가 발표한 2006년 통신서비스 관련 민원동향에 따르면, 이동전화 민원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볼 때 전체적으로 6.4% 증가한 가운데 SK텔레콤이 23.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KTF 16.7%, KT-PCS 0.2%의 순으로 증가한 반면, LGT는 민원이 31.4%나 감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자 10만명당 민원건수는 KT-PCS(6.0건)가 가장 높고, KTF(3.8건), LGT(3.3건), SKT(2.8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보통신부 고객만족(CS)센터에 접수된 통신민원건수는 총 3만6411건으로 집계됐으며, 2005년 3만8774건과 비교할 때 6.1%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요금과다청구 등 부당요금이 7612건(20.9%)으로 가장 많았으며, 통신사업자 상담원의 불성실 응대 등 업무처리 불만 5856건(16.1%) 및 가입자의 동의없이 부가서비스 등에 임의로 가입시키는 부당가입 4793건(13.2%) 순이었다. 2005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민원유형은 해지제한(91.4%)이며, 그 다음으로 해지 지연(51.9%) 및 업무처리 불만(23.8%) 순이었다. 이는 통신시장이 포화되면서 통신사업자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강화와 더불어 이용자가 타 사업자로 이동하는 것을 제한하는 과정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05년도와 비교해 감소된 민원유형은 소비자보호원 등 다른 행정기관에 민원을 이첩하거나 안내한 민원이 93.4%이며, 통신서비스 이용에 따른 통신품질에 대한 불만이 2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서비스별 민원현황은 이동전화서비스와 관련된 민원이 1만6440건(52.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초고속인터넷 1만890건(34.9%), 유선전화 3350건(10.7%), 온라인게임 492(1.6%) 순으로 드러났다.
[서비스별 민원현황(단위 : 건수)]
[이동전화 사업자별 민원현황(단위 : 건수)]
|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민원 잡담 by Rodrigo
- 동작교육청 민원도우미 일일체험-서울시교육청 by e서울교육
- 민원서류 발급에 관해서... by 솔레트
- 「대선 앞둔 개인정보보호법」햇빛 볼 수 있나 by 안톤체홉
- 부여군, 손으로 말하는 인터넷 영상전화기 설치.운영 by deaf007
# by | 2007/02/09 10:44 | 아이티뉴스 | 트랙백




